여의도 김치찌게집 ( 비추천 )

여의도에 홍우빌딩에 있는
장독대 김치찌게 집이다

맨날 지나갈때 마다 사람이 많다

김치찌게 정식을 시키면
김치찌게 와  제육볶음을 줘서
양은 참 많다

그러나 고기에서 이상한 점이 계속 보였다
익은 고기가 검다
그리고 말라 있다, 보통 찌게에 있는 고기는 물이 뿔어 있기 땜에
마를수가 없는데 이집은 그렇다.

가격대비 여의도에서 배불리는 먹을수 있다
그러나 고기가 않좋다
찌게는 10분은 넘게 끓여야 먹을만 해 진다

그리고 깍두기가 자꾸 신경쓰인다
고추가루가 이상해 보인다
보통은 깍두기에 잘 묻어 있는데, 전부 바닥에 깔려있다
이상한 생각만 든다

먹고 나오다가 남은 오뎅을 한입 먹고 나오려고 하는데
오뎅을 밷았다. 갑자기 맛이 이상해졌다

늘 사람이 많아서 먹고 싶었는데
저번에 제육정식 먹을때도 꼬기가 검어서 이상했는데
오늘도 그 느낌을 또 느낀다,
난 다시는 안먹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