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이 선조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 입니다
강동원 및 박정민이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네여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지루할 겨를이 없습니다
약간 잔인합니다 참고하세요

제목이 전란이 아닙니다. 전과 란으로 콤마가 있습니다. 전쟁 전과 전쟁 후 어지러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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